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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과

    본래 한과는 불교문화가 융성하던 삼국시대 후기부터 차문화와 육식을 절제하던 풍습에서 발달해 왔던걸로 추정되나 문헌기록은 고려시대부터 이다. 조선시대에는 임금의 어상이나 왕실을 중심으로 귀족과 반가에서 성행하였다

    이처럼 우리 조상님들은 과자 하나 만드는 일에도 각별한 정성으로 여러날 밤낮으로 엿을 고우고 질 좋은 찹쌀과 고소한 깨 등 재배하던 곡식을 엄선해서 골라 온 정성을 다해 한과를 만들었다.

    아삭아삭 씹히는 강정은 삭히어 말린 찹쌀가루에 술을 치고 끓는 물로 반죽하여 적당한 길이로 썰어 말린다.그다음에는 기름에 튀겨서 꿀이나 조청을 바르고 깨. 콩. 잣. 호두. 대추 등과 함께 맛과 모양을 냈다. 반암마을에서 직접 생산하는 찹쌀을 주원료로 한과를 생산하며 한과의 부재료인 콩, 깨 등도 모두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재료를 사용하고 엿을 사용하지 않고 조청으로 맛을 내므로 믿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한과 보관 방법

    한과는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하는 것이 항시 고유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다. 먹고 남은 한과는 입구를 단단히 막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여 두고 겨울철에는 먹기 30 여분 전에 따뜻한 곳에 잠시 보관해 두었다가 먹으면 부드럽고 감칠맛 나는 한과를 즐길 수 있다. 추가로 공기와 접촉하여 딱딱해진 한과는 먹기 직전에 전자레인지에서 3분정도 데워 먹으면 부드럽고 감칠맛 나는 한과 맛이 살아난다.



    순두부

    두부는 오랜 세월동안 우리의 식탁을 지켜온 친숙한 먹을거리~ 밭에서 나는 소고기라는 콩으로 만들어 영양이 풍부하다고 하여 주부들이 즐겨찾는 두부.

    어린이도 좋아하고 이가 약하신 할아버지 할머니도 부담없이 드실수 있는 전통 식품 중 하나이다. 특히 바로 만들어서 김이 모락모락 날때 먹는 두부는 콩의 고소함을 그대로 맛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도 인기 만점이다. 반암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콩을 이용해서 예부터 내려온 전통방식으로 만든 손두부를 맛도 보고 직접 만드는 체험도 할수 있다.

    콩을 깨끗이 씻어, 직접 맷돌에 갈아서 콩물을 만들고, 장작불을 지펴서 두부 만드는 전 과정을 체험해보고 시식도 할수 있다. 자! 그럼 신나고 재미있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추억을 만들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