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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분자의 어원

    복분자는 옛날 선운산에 살던 한 부부가 아들을 하나 얻었는데, 너무도 병약하여 좋다는 약은 모두 구하여 먹여 보았으나 효용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선운산 스님으로부터 산속의 검은 딸기를 먹이면 건강해 진다는 말을 듣고 복분자를 구하여 먹인 결과 놀랍게도 건강이 넘쳐 소변을 볼때마다 요강이 뒤집혔다고 한다.

    그래서 딸기이름을 복분자(覆盆子), 즉 아들이 소변을 보면 요강이 뒤집혔다는 뜻에서 복분자로 명명했다는 것이다

    복분자를 이용한 상품

    얼굴 있는 명산품으로 육성하고 있는 고창 지역의 특산품 복분자는 천연과실 발효주로 개발하여 양산체제를 갖추었다.

    고창 복분자주는 우리 식품 세계화 품평회에서 대통령상과 아셈회의 공식 연회주와 고 정주영 현대명예회장의 방북선물주로써 널리 알려져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맛좋은 복분자 열매만으로 빚은 술이 복분자 주이며 복분자는 나무 딸기의 일종이다. 선운산의 명물인 복분자술은 부녀자들이 깊은 산중에서 공해를 모르고 자생한 복분자 열매를 6-9월께 채취하여 만든 술이다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옹기그릇에 잘 밀봉하여 2~3년을 경과해야 그런 맛을 느낄수 있으며, 술빛 색깔은 아침에 함초롬히 핀 해당화처럼 맑고 빨갛게 물들어 있어 일찍부터 정력제로 각광을 받아왔다. 복분자 열매를 따고 술을 빚는 작업을 할 때는 금남의 구역으로 통제된 상태에서 부녀자들만의 정성으로 이루어져야 했으며 음양의 이치에 따라 남정네들에게 보양이 되었다는 말이 전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