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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촌김성수생가



    전라북도 기념물 제 39호

    위치 : 전라북도 고창군 부안면 봉암리

    이 집은 김성수와 김연수 형제가 태어난 곳으로 1861년부터 40여년에 걸쳐지었다. 인촌은 김성수의 호다. 낮은 담을 경계로 북쪽에는 큰 집을, 남쪽에는 작은 집을 세웠는데, 하나의 대지 안에 독립된 생활을 할 수 있는 두 집을 함께 지은 점이 특이하다.

    김성수는 작은 집의 안채에서 태어났으며, 1907년 봄 부안군 줄포면으로 양가 가기 전까지 이 집에서 살았다. 대한민국 제2대 부통령을 지낸 김성수는 정치, 언론, 교육, 문화 등에서 우리나라의 근대사에 큰 발자취를 남겼으며, 김연수와 함께 동아일보사, 고려대학교, 중앙중고등학교, 삼양사, 주식회사 경방 등을 세웠다



    김성수 / 김연수 선생이 탄생한 생가

    이 건물은 대한민국 제2대 부통령이며, 정치, 언론, 교육, 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우리 근대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인촌 김성수 선생과 그의 아우로 근대 공업화의 선구자요 민족자본 육성의 수범자인 수당 김연수 선생이 탄생한 생가이다. 이 형제분은 평생을 두고 합심하여 공사(公事)에 헌신하였거니와 두 분이 협력하여 창설 혹은 육성한 중에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기관으로 동아일보사, 고려대학교, 중앙중고등학교, 삼양사, (주)경방 등이 있다.

    큰댁 안채는 1861년 11월 13일, 동(同) 사랑채는 1879년 6월 7일, 작은댁 안채는 1881년 10월 9일에 각각 두분의 조부(祖父) 낙제 김요협옹이 건립하였고, 큰댁 사랑채의 문간채는 1893년 3월 29일 인촌선생의 양부인 원파 김기중옹이 건립하였으며 작은댁 사랑채는 1903년 3월 25일에 두분의 친부인 지산 김경중옹이 건립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