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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운산 도립공원



    호남의 내금강이라 불리는 선운산

    일명 도솔산으로 불리며, 계절에 따라 동백과 벚꽃, 시원한 계곡과 꽃무릎, 울긋불긋한 단풍,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순백의 설경이 장관을 이룬다

    울창한 숲 가운데 천오백년 역사를 자랑하는 고찰 선운사가 자리하고 있으며, 1979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선운산은 오랜 역사와 빼어난 자연경관과 조화된 불교 문화재들을 지니고 있어 연중 참배객과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선운사

    선운사는 금산사와 더불어 전라북도 내 조계종 2대 본사로써 한국의 명승고찰로 불교신자 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유명한 산사이다. 백제 27대 위덕왕 24년(577)에 검단(儉旦)선사가 선운사를 창건한 뒤 고려 공민왕 3년(1354)에 효정(孝正)스님이 법당과 요사를 중수하였다. 1474(성종5년)에 행호극유(幸浩克乳)스님이 성종의 숙부 덕원군(德源君)의 도움으로 이후 10여년에 걸친 중창불사를 진행하여 선운사는 옛 모습을 되찾게 된다. 그러나 1597년의 정유재란 때 어실(御室)을 제외한 모든 건물이 소실되어 버렸고 1613(광해군 5년) 일관(一寬)스님과 원준(元俊)스님이 주축이 되어 불사가 진행된 이후로 중수와 중건이 계속되어 1713년에 이르러서는 외형적인 불사는 완성을 보게 되었다.

    조선후기 화엄학의 종주(宗主) 설파상언(雪坡尙彦)스님과 선문(禪門)의 중흥조 백파긍선(白波亘璇), 구한말의 청정율사 환응탄영(幻應坦渶), 근대 불교의 선구자 영호정호(暎湖鼎鎬 : 朴漢永)스님 등이 선운사에서 수행하시면서 당대의 불교를 이끌어 온 명문사찰이다. 선운사 경내 및 산내암자인 참당암, 도솔암에는 보물 5점 및 중요 문화재 11여점이 보존되어 있으며 경내의 동백나무 숲, 장사송, 송악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문의처 : 063) 560-8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