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마을 전북 고창 반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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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바위(아산면 반암리)

    아산면 반암리 영모정 뒤 인천강가에 병을 거꾸로 세운 것 같은 바위가 있다. 이 바위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있다. 선동(仙洞) 뒤 선인봉(仙人峰)의 선인(仙人)이 반암(盤岩)뒤 차일을 치고 있는 잔칫집에서 몹시 취해 버렸다. 만취한 선인이 쓰러지면서(仙人醉臥 穴) 한발로 소반을 걷어차자 소반위 술병이 굴러떨어져 인천강가에 거꾸로 꽂힌것이 병바위가 된 것이다. (일명 인물이 난다는 큰바위 얼굴상) 또한 소반도 굴러 병바위 옆 소반바위가 된 것이다. 그래서 병바위의 기운과 유래를 따서 반암, 호암마을 이름이 생겨났으며, 금반옥호(金盤玉壺)와 선인취와(仙人醉臥)라는 명당이 있어 지금 풍수를 공부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전좌바위(아산면 반암리)

    아산면 반암리 아산초등학교 뒤편 병바위 우측에 절벽을 이루는 큰바위로 그 아래는 영모정이라는 정자와 마을이 있다.

    사자암(아산면 산인리)

    진흥굴 앞에 있는 사자암은 사자가 돌아 앉아 내려다보는 형국으로 도솔천에 침입하는 잡귀를 방어하는 느낌이 든다.

    선바위(아산면 구암리)

    구암 마을 뒤 산마루에 우뚝 선 바위이다. 병바위, 소반바위, 사자바위, 병풍바위, 말바위, 탕건바위, 광대바위, 할미바위와 함께 구암의 하나로 구암이라는 마을 유래를 나타내는 바위중의 하나이다. 선바위는 배모양의 바위가 아니라 배가 닿은 바위이다. 옛날에는 이곳까지 바닷물이 들어왔으니, 운곡 뒤 배운재로 배가 넘어 다니고 흥덕 뒤 배판재에 배를 대고, 수락 뒤 배맨바위에 배를 매었다는 전설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삼천굴(아산면 삼인리)

    티끌 같은 세상을 떠나고 고행정진하는 3천신도를 수용했다는 천연의 굴이다. 임진왜란에 인근 주민 3천명이 이 곳에 피난했다는 설도 있다. 빨치산 교육 장소로 사용된 구암리 뒤 우뚝 솟은 거대한 바위에 크고 작은 두개의 굴이 있다. 큰 굴은 그 안에서 도리깨질을 하여 보리타작을 할 수 있을 만한 높이였고, 작은 굴에도 산사람이 가끔 생활을 하여 한때 입구를 봉쇄한 적도 있었는데 요즈음 암자를 지어 불공드리는 사람이 있다.